자유한국당은 21일 외교·안보 전문가인 신범철(49) 박사를 4·15 총선을 앞둔 다섯번째 인재로 영입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황교안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신 박사의 영입을 발표했다.
황 대표는 "신 박사를 부른 것은 당이 아니라 나라"라며 "그의 영입을 통해 안보위기를 안전한 안보로 바꾸는 행동을 함께 시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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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디지털뉴스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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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 Now] 현장영상_자유한국당 5호 영입인재 '외교안보 전문가' 신범철 박사
[Right Now] 현장영상_자유한국당 5호 영입인재 '외교안보 전문가' 신범철 박사
입력
2020-01-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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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1-2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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