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 Now]](http://image.imnews.imbc.com/original/todayfield/__icsFiles/afieldfile/2020/06/04/k0604-01-10.jpg)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4일 오전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하늘이 두 쪽 나도 내일 본회의를 반드시 열겠다"며 "어떤 장애도 새 국회를 향한 전진을 막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관행이라는 이유로 국회가 장기간 공전했고, 협치라는 이름으로 법이 무시됐다"며 "잘못된 관행을 바꾸라는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미래통합당도 국회 개원에 동참하라"고 압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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