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 Now] 안철수](http://image.imnews.imbc.com/original/todayfield/__icsFiles/afieldfile/2020/06/04/k0604-100-1.jpg)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5일 단독 국회 개원 움직임을 비판하면서, 양보와 타협의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안 대표는 4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힘 없는 자의 양보는 굴욕이지만, 힘 있는 자의 양보는 미덕"이라며 "그럼에도 여당이 단독 개원을 강행한다면 대한민국 국회 역사에 최악의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5일 의장단을 선출하되 야당에 법사위를 주고, '원샷 원킬'의 화끈하고 대범한 정치를 보여달라"고 민주당에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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