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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 하이라이트] 女임원 많으면 수익성 좋다? "입증 안 돼"

[100분 토론 하이라이트] 女임원 많으면 수익성 좋다? "입증 안 돼"
입력 2019-02-13 11:17 | 수정 2019-02-1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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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100분 토론>에서는
    일자리 등 각종 이슈를 둘러싼 '남녀 갈등' 문제를
    집중 토론했습니다.

    김지예 변호사와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정영진 시사평론가, 최태섭 사회학 연구자가 출연해
    여성 채용 할당제와 임금 격차, 남성 역차별 문제 등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여성 임원이 많은 기업이 수익성이 높다는 데 대한
    인과관계가 입증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수익성이 떨어지는
    해외기업 연구 결과도 나와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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