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임대아파트 신청자중 변칙 신청자 신청 포기]
● 앵커: 서울시는 최근 목동 임대아파트 38평형 신청자 1,222명 가운데 서류를 위조하는 등 변칙 신청사례 200여건을 적발해서 이 가운데 70명으로부터 신청 포기서를 받아냈습니다.
서울시는 신청이 취소된 사람은 예비 신청자로 대체한 뒤에 모두 815가구의 임대아파트에 대한 신청자 2,995명을 대상으로 컴퓨터 추첨을 해서 오는 20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오는 10월까지 당첨자들의 입주를 모두 끝내도록 할 계획입니다.
(강성구 앵커)
뉴스데스크
목동 임대아파트 신청자중 변칙 신청자 신청 포기[강성구]
목동 임대아파트 신청자중 변칙 신청자 신청 포기[강성구]
입력 1987-06-10 |
수정 198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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