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뉴스][다목적 물청소차 11대 배치, 청소 시범]
● 앵커: 도로를 청소하고 녹지에 물도 줄 수 있는 등 다목적 물 청소차 11대가 오늘 새로 선을 보였습니다.
● 기자: 물 뿌리는 각도를 운전석에서 자유자제로 조정해 고가도로와 가로수, 도로청소를 전담할 다목적 물 청소차의 청소시범 모습입니다.
달리면서 스프레이식으로 물을 뿌려 도로에 쌓인 먼지와 모래를 제거하고 있는 청소차는 쓰레기 종류에 따라 물의 양과 살수각도를 운전석에서 조절 할 수 있습니다.
물탱크 위에 설치된 살수기는 높낮이를 조절 해 가면서 가로수와 고가도로, 녹지청소를 전담합니다.
또 살수기에 소방호수를 연결해 광장과 공원 등의 먼지를 씻고 잔디에 물을 줄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시범적으로 들여온 6대의 물청소차가 살수기가 고정되어있는데다가 노즐이 자주 막혀 지속적으로 청소를 실시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 단점을 보완한 물 청소차 11대를 새로 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물 청소차는 모두 17대로 늘어나 올림픽 시설 집중지역인 강동구에 2대, 나머지 각 구청별로 1대씩 배치해서 정기적으로 시내 전 간선도로와 광장에 물청소를 실시할 수 있게 됐습니다.
MBC뉴스 김세용입니다.
(김세용 기자)
뉴스데스크
[수도권뉴스]다목적 물청소차 11대 배치, 청소 시범[김세용]
[수도권뉴스]다목적 물청소차 11대 배치, 청소 시범[김세용]
입력 1987-06-26 |
수정 198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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