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병원 입원환자 집단 식중독]
● 기자: 어젯밤 11시50분쯤 서울 강동구 석촌동 남서울병원에서 이 병원 301호실에 입원해 있는 26살 신금순씨 등 환자와 가족 12명이 병원 측이 제공한 곰국 등을 먹고 식중독 증세를 보여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신경민 기자)
뉴스데스크
남서울병원 입원환자 집단 식중독[신경민]
남서울병원 입원환자 집단 식중독[신경민]
입력 1987-07-08 |
수정 1987-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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