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중국, 중공 불접촉 완화]
● 앵커: 자유중국의 집권 국민당 이환 사무총장은 자유중국 국민이 중공의 친척을 방문하고 그곳에 머물기를 결심한다 해도 관계치 않겠다고 말했다고 인디펜던스 이브닝 포스트지가 어제 보도했습니다.
(신경민 기자)
뉴스데스크
자유중국, 중공 불접촉 완화[신경민]
자유중국, 중공 불접촉 완화[신경민]
입력 1987-08-20 |
수정 198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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