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사할린 동포 재회 협력]
● 기자: 소련 사할린 당 제1석인 드레차코프는 사할린 억류 한인동포가 일본에서 육친과 만나기를 희망하는 사람이 있으면 적극 협력해 나갈 뜻을 밝혔다고 통일일보가 어제 보도했습니다.
(박광온 기자)
뉴스데스크
소련, 사할린 동포 재회 협력[박광온]
소련, 사할린 동포 재회 협력[박광온]
입력 1987-10-10 |
수정 198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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