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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후보 마산 유세 후 일부 시민 평민당 선전차량에 불[장효익]

김대중 후보 마산 유세 후 일부 시민 평민당 선전차량에 불[장효익]
입력 1987-12-06 | 수정 198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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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후보 마산 유세 후 일부 시민 평민당 선전차량에 불]

    ● 앵커: 오늘 마산역 앞 유세가 끝난 뒤에 일부 학생과 시민들이 평민당 선전차량을 부수고 불태웠습니다.

    ● 기자: 평민당 김대중 후보의 오늘 마산유세는 영호남지역감정을 불식시키자는 많은 시민들의 호소에 따라서 지역감정이 최대한 자제된 가운데 비교적 평온한 가운데 끝났습니다.

    그러나 김후보가 마산유세를 마치고 떠난 뒤 일부 시민들에 의해서 김후보의 사진을 부착한 승용차가 불탔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55분쯤 마산역전도로에서 일부 시민들이 평민당 창녕지구 선거대책위원장인 53세 김정수씨의 소유 경호 암1다에 4779호 막파이브 승용차를 뒤집고, 불태웠습니다.

    이들은 또 오늘 낮 12시 10분쯤 김후보의 선전차량인 부산 6가에 7443호 벙거호 버스도 세우고, 차량일부를 파손시켰습니다.

    한편 경찰은 오늘 방화와 관련해서 7명을 연행 조사 중에 있습니다.

    마포와 부산에서 MBC뉴스 장효익입니다.

    (장효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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