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신 민주공화당 총재, 당선 축하 화환 전달]
● 앵커: 김종필 공화당 총재는 오늘 오전 이번 전쟁은 상처투성이의 전쟁이었지만 일단 끝이 났으며 같이 싸운 장수의 한 사람으로서 축하의 꽃다발을 보내는 것이 도리라고 말하고 이휘일 비서실장을 통해서 노태우 민정당 총재의 당선을 축하하는 화한을 민정당에 전달했습니다.
(강성구 앵커)
뉴스데스크
김종필 신민주공화당 총재, 당선 축하 화환 전달[강성구]
김종필 신민주공화당 총재, 당선 축하 화환 전달[강성구]
입력 1987-12-17 |
수정 198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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