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뉴스][럭키개발과 공작아파트 주민 면담]
● 앵커: 여의도 공작 아파트 벽면이 균열이 근처에 짓고 있는 럭키 금성 신사옥 때문이냐 아니냐를 놓고 럭키 개발 측과 공작아파트 주민들과의 사이에서 일고 있는 분쟁은 그동안 주민들이 줄곧 요구해오던 구자경 럭키 금성 회장과의 면담이 이루어지기는 했지만 별다른 타협점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오늘 면담에는 구자경 회장 등 럭키 금성 측에서 간부진 10명, 주민 측에서 대표 24명, 그리고 서울시 건설관리부장 등 서울시 직원 3명이 중재역으로 참석했습니다.
이 면담에서 주민 측은 아파트의 원상회복과 이번 분쟁으로 떨어진 아파트의 자산 가치를 보상해줄 것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구자경 럭키 금성 회장은 실질적인 현실적인 책임과 권한을 갖고 있는 구자완 럭키 개발 사장과 대화를 계속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손석희 앵커)
뉴스데스크
[수도권뉴스]럭키개발과 공작아파트 주민 면담[손석희]
[수도권뉴스]럭키개발과 공작아파트 주민 면담[손석희]
입력 1987-03-30 |
수정 198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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