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대 대통령 선거]대통령 선거 개표 상황[손석희, 이인용]

[13대 대통령 선거][대통령 선거 개표 상황]

● 기자: 첫 개표상황을 여러분께 전해드리겠습니다.

8시 25분 현재 강원도 원주에서는 3.9%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노태우 후보가 1,342표로 41.2%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김영삼 후보 1.220표로 37.5%, 김대중 후보 402표로 12.4%, 그리고 김종필 후보가 240표로 7.4%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기자: 다음 강원도 양양입니다.

오후 8시 58분 현재 8.0%, 8%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민정당의 노태우 후보가 1.089표로 63.1%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뒤 이어서 민주당의 김영삼 후보 338표로 19.6%, 평민당의 김대중 후보 124표로 7.2%, 그리고 공화당의 김종필 후보가 99표로 5.7%를 각각 기록하고 있습니다.

● 기자: 다음 강원도 고성입니다.

8시 36분 현재 1.6%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노태우 후보가 274표로 64.6%로 1위 그리고 민주당의 김영삼 후보 88표로 20.8%입니다.

김대중 후보는 38표 9% 그리고 신 민주공화당의 김종필 후보는 7표 1.7%의 득표율입니다.

● 기자: 계속해서 충청북도 청원입니다.

오후 9시 현재 1.2%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민정당의 노태우 후보가 435표를 얻어서 43.3%의 득표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뒤 이어서 민주당의 김영삼 후보가 317표 31.6%의 득표율입니다.

이어서 김종필 후보가 149표로 14.8%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평민당의 김대중 후보 74표로 7.4%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기자: 각 지역의 후보별 득표상황을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8시 51분 현재 2%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충청남도 대전 동구 에서는 김종필 후보 신 민주공화당의 김종필 후보가 1,251표로 33.4%의 득표를 얻어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2위는 민정당의 노태우 후보 1,016표 27.1%입니다.

3위 김영삼 후보 741표 19.8%, 4위가 김대중 후보 660표 17.6%입니다.

● 기자: 계속해서 충청남도 천안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 여러분께서 보시는 화면은 자동으로 1위를 득표한 후보가 제일 위로 올라가게 돼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화면에서 보시는 것처럼 충청남도 천안 오후 8시 47분 현재 1.7%의 개표율을 보인 가운데 512표를 얻은 김종필 후보 제일 위에 올라가있습니다.

39.4%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고 뒤 이어서 민정당 노태우 후보가 354표로 27.2% 그리고 민주당의 김영삼 후보 300표로 23.1%, 평민당의 김대중 후보 117표로 9%의 득표율을 각각 보이고 있습니다.

● 기자: 다음 충청남도 대덕입니다.

8시 36분 현재 0.8%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1위 김종필 후보 161표 48.3%, 다음이 노태우 후보 85표 25.5%, 김영삼 후보 58펴 17.4%, 김대중 후보 27표 8.1%입니다.

● 기자: 계속해서 전라북도 정주입니다.

9시 3분 현재 5%가 개표가 됐습니다.

평민당의 김대중 후보가 1.613표로 83.6%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어서 민정당의 노태우 후보가 225표로 11.7%, 3위가 민주당의 김영삼 후보 23표로 1.2%, 그리고 김종필 후보가 5표로 0.3%의 득표율을 각각 보이고 있습니다.

● 기자: 전라남도 목포입니다.

7시 55분 현재, 3.8%가 개표가 됐습니다.

김대중 후보가 1위입니다.

2,716표 61.8%, 노태우 후보 1,448표 32.9%, 김영삼 후보 132표 3% 그리고 김종필 후보 12표 0.3%입니다.

● 기자: 계속해서 전라남도 무안입니다.

9시 5분 현재 1.6%가 개표가 됐습니다.

평민당의 김대중 후보가 796표를 얻어서 94.2%의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높은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어서 민정당 노태우 후보가 27표로 3.2%, 민주당 김영삼 후보가 7표로 0.8%, 김종필 후보 1표로 0.1%입니다.

● 기자: 전라남도 여천시입니다.

9시 3분 현재 3.4%의 개표율입니다.

김대중 후보 1위 736표 76.1%의 득표율이고 노태우 후보 203표 21%, 김영삼 후보 21표 2.2%입니다.

김종필 후보 6표 0.6%의 득표율입니다.

● 기자: 계속해서 전라남도 장흥입니다.

오후 8시 46분 현재 1.2%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김대중 후보가 515표를 얻어서 88.5%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고 이어서 노태우 후보가 47펴 8.1%의 득표율입니다.

민주당 김영삼 후보는 4표로 0.7%, 김종필 후보 2표로 0.3%입니다.

● 기자: 경상북도 영양입니다.

8시 58분 현재 3.7%가 개표됐습니다.

1위는 노태우 후보 519표 59.4%, 2위 김영삼 후보 284표 32.5% 김대중 후보 23표 2.6%, 김종필 후보 17표 1.9%입니다.

● 기자: 계속해서 경상북도 고령입니다.

오후 8시 48분 현재 개표율 2.3%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노태우 후보 429표를 얻어서 70.7%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김영삼 후보는 106표로 17.5%, 김종필 후보가 29표로 4.8% 김대중 후보 8표로 1.3%입니다.

● 기자: 전국 종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9시 6분 현재 전국적으로 평균 0.2%가 개표된 가운데 1위는 노태우 후보 만 4.914표 42.1%의 득표율입니다.

2위 김대중 후보 8.841표 25%, 3위 김영삼 후보 7,047표 19.9%, 4위 김종필 후보 3,867표 10.9%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기자: 계속해서 시도별로 살펴보겠습니다.

오후 9시 4분 현재 부산지역 0.1%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1위는 민주당 김영삼 후보가 56.4%의 득표율을 보여서 김영삼 후보가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민정당 노태우 후보가 30.1%, 김대중 후보가 11.1%, 김종필 후보가 2.4%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기자: 다음은 대구입니다.

9시 6분 현재 0.6%가 개표가 됐습니다.

1위는 노태우 후보 72%, 2위 김영삼 후보 22.2%, 김대중 후보 3위 2.3%, 4위 김종필 후보 2.2%의 득표율입니다.

● 기자: 다음 경기도입니다.

오후 9시 4분 현재 0.1%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민정당 노태우 후보 58.8%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김영삼 후보 23.2%, 김대중 후보 11.1%, 김종필 후보 3.3%의 득표율을 각각 보이고 있습니다.

● 기자: 다음 강원도입니다.

9시 8분 현재 0.8%의 개표율, 1위 노태우 후보 52.4%, 2위 김영삼 후보 28.9%, 3위 김대중 후보 9%, 김종필 후보는 집계가 나와 있지 않습니다.

다음 화면을 보시겠습니다.

지금 김종필 후보의 강원지역에서의 득표율이 나왔습니다.

9시 8분 현재 0.8%의 개표과정 가운데 김종필 후보 7.1%입니다.

(손석희 이인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