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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 대통령 선거]대통령 선거 개표 상황[손석희, 이인용]

[13대 대통령 선거]대통령 선거 개표 상황[손석희, 이인용]
입력 1987-12-16 | 수정 198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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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대 대통령 선거][대통령 선거 개표 상황]

    ● 기자: 네, 지금 지역별로 부산, 대구 그리고 강원을 보셨습니다.

    지금 현재 대체로 전국적으로 1%에 미달하는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금 각 시도별 각 후보의 득표율을 보고 계십니다.

    ● 기자: 네, 아직까지 이 개표는 아직 최고가 5%내지 6% 정도 따라서 많이 개표가 된 것은 아닙니다.

    지금 여러분들께 알려드리는 이 개표상황은 아직 초창기입니다.

    그러나 현재까지로 볼 때 대개 0.8%, 0.5% 정도의 가장 낮은 개표율을 보인 곳도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아직 윤곽을 잡을 수 있는 그런 상태는 아닙니다.

    여러분들께 계속해서 각 지역별 그리고 후보별 득표상황을 여러분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부산입니다.

    9시 9분 현재 0.2%가 개표가 됐습니다.

    이 가운데 1위는 김영삼 후보 45.7% 그리고 노태우 후보가 똑같습니다.

    45.7% 공동선두입니다.

    그리고 김대중 후보 3위 6.4%, 김종필 후보 4위 1.8%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기자: 계속해서 대구 보시겠습니다.

    오후 9시 10분 현재 1%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민정당 노태우 후보 72.4%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김영삼 후보는 21.8%, 김대중 후보 2.3%, 김종필 후보는 2.1%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기자: 다음 경기입니다.

    9시 9분 현재 0.1%의 개표율입니다.

    1위 노태우 후보 57.1%, 2위 김영삼 후보 24%, 3위 김대중 후보 11.4%, 4위 김종필 후보 4.2%입니다.

    ● 기자: 다음 강원도입니다.

    강원도 오후 9시 8분 현재 0.8%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노태우 후보가 52.4%의 득표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민주당의 김영삼 후보 28.9%, 김대중 후보가 9% 그리고 김종필 후보가 7.1%의 득표율을 보이고 잇습니다.

    ● 기자: 충청북도입니다.

    9시 7분 현재 0.3%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노태우 후보가 49.1%로 1위, 김영삼 후보 26.4%, 김종필 후보 12%, 김대중 후보 9.4%의 득표율입니다.

    ● 기자: 다음 충청남도입니다.

    오후 9ㅅ; 4분 현재 0.5% 개표됐습니다.

    김종필 후보가 36.4%의 득표를 얻어서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이어서 민정당 노태우 후보가 25.4% 김영삼 후보가 21.1%, 김대중 후보가 15.4%의 득표순입니다.

    ● 기자: 다음 전라북도입니다.

    9시 7분 현재 0.3%의 개표율입니다.

    여러분들게 보여드리는 이 EDDS화면은 1,2,3,4위 투표율에 따라서 자동적으로 조정되게 돼있습니다.

    지금 1위는 김대중 후보로 나타나 있습니다.

    78.2%, 2위 노태우 후보 16.7%, 김영삼 후보 1.4%, 김종필 후보 0.5%의 순위입니다.

    ● 기자: 계속해서 전라남도입니다.

    오후 9시 9분 현재 0.5%가 개표됐습니다.

    1위는 평민당의 김대중 후보로 70.8% 그리고 노태우 후보가 24.7%, 김영삼 후보 2.4%, 김종필 후보 0.3%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기자: 경상북도입니다.

    9시 10분 현재 0.1%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노태우 후보 68.7%로 1위, 그리고 김영삼 후보 22.6%, 그리고 김종필 후보 2.5%, 김대중 후보 1.8%의 순입니다.

    ● 기자: 전국 종합입니다.

    9시 12분 현재 전국적으로 0.2%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노태우 후보가 47.6%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김영삼 후보 21.7%, 김대중 후보 20%, 김종필 후보 8.5%의 순서입니다.

    ● 기자: 계속해서 부산 중구의 개표상황을 알려드립니다.

    9시 9분 현재 6.3%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노태우 후보가 1,670표 51.6%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2위 김영삼 후보 1,355표 41.6%, 김대중 후보 149표 4.6%, 김종필 후보 4위로 51표 1.6%입니다.

    ● 기자: 다음 부산 서구입니다.

    오후 9시 현재 1%가 개표됐습니다.

    김영삼 후보 697표로 56.4%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고 노태우 후보 372표 30.1%, 그리고 김대중 후보가 137표로 11.1%, 김종필 후보가 30표로 2.4% 득표율을 각각 보이고 있습니다.

    ● 기자: 대구 서구입니다.

    9시 10분 현재 2.9%의 개표율, 노태우 후보 6,847표로 73.5% 1위, 김영삼 후보 1,951표 20.9% 2위, 김대중 후보 198표 2.1%, 그리고 김종필 후보 184표 2%입니다.

    ● 기자: 대구 수성구입니다.

    9시 12분 현재 1.2%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민정당 노태우 후보가 1,416표를 얻어서 66.3%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어서 김영삼 후보가 598표로 28%, 김종필 후보가 55표로 2.6%, 김대중 후보가 48표로 2.2%의 득표율입니다.

    ● 기자: 각 지역의 후보별 득표상황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9시 현재 1.1%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대구 남구에서는 노태우 후보가 1,465표로 67.8%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김영삼 후보 554표 25.6%, 김대중 후보 66표 3.1%, 김종필 후보 55표 2.5%입니다.

    ● 기자: 다음 경기도 강화입니다.

    9시 12분 현재 12.2%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경기도 강화에서는 노태우 후보가 3,764표를 얻어서 61.5%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고 김영삼 후보가 1,420으로 23.2%, 김대중 후보가 577표로 9.4%, 김종필 후보가 220표로 3.6%의 득표율을 각각 보이고 있습니다.

    ● 기자: 다음 경기도 양평입니다.

    9시 4분 현재 1.4%의 개표가 됐습니다.

    노태우 후보 416표 57.3%, 김영삼 후보 129표 17.8%, 김대중 후보 79표 10.9%, 김종필 후보 59표 8.1%의 순입니다.

    ● 기자: 다음 경기도 평택시입니다.

    오후 9시 9분 현재 1.3%가 개표되고 있습니다.

    민정당 노태우 후보가 281표를 얻어서 51.7%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고 김영삼 후보가 143표로 26.3%, 김대중 후보가 67표로 12.3%, 김종필 후보가 39표로 7.2%입니다.

    ● 기자: 9시 11분 현재 1.9%의 개표가 진행된 경기도 송탄시입니다.

    319표 42.4%를 얻은 노태우 후보가 1위, 김영삼 후보 249표 33.1%, 김대중 후보 92표 12.2%, 김종필 후보 70표 9.3%입니다.

    ● 기자: 계속해서 강원도 원주입니다.

    오후 8시 25분 현재 3.9%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민정당의 노태우 후보가 1,342표를 얻어서 41.2%의 득표율 이어서 김영삼 후보가 1,220표로 37.5%, 김대중 후보가 402표로 12.4%, 김종필 후보 240표로 7.4%입니다.

    ● 기자: 강원도 태백입니다.

    9시 8분 현재 3.5%의 개표율입니다.

    노태우 후보 1,201표 56.6% 1위, 김영삼 후보 572표 27%, 김종필 후보 168표 7.9%, 김대중 후보 133표 6.3%입니다.

    ● 기자: 여러분께서는 지금 문화방송이 보내드리는 전국 개표상황을 보고 계십니다.

    전국 종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오후 9시 16분 현재 0.3%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노태우 후보가 3만 4,611표를 얻어서 47.4%의 득표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이어서 김영삼 후보 만 5,784표로 21.6%, 김대중 후보 만 4,849표로 20.3%, 김종필 후보 6,271표를 얻어서 8.6%의 득표율을 각각 보이고 있습니다.

    ● 기자: 지금 이 방송은 MBC 라디오를 통해서도 동시에 방송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강원도 양양입니다.

    9시 4분 현재 10%의 개표가 끝났습니다.

    노태우 후보가 1,352표로 62.9%를 얻어서 1위, 김영삼 후보 418표 19.4%, 김종필 후보 147표 6.8%, 김대중 후보 146표 6.8%입니다.

    ● 기자: 계속해서 강원도 고성입니다.

    오후 8시 36분 현재 1.6%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노태우 후보가 274표로 64.6%의 득표율을 그리고 김영삼 후보가 88표를 얻어서 20.8%, 김대중 후보가 38표로 9%, 그리고 김종필 후보가 7표로 1.7%의 득표율을 각각 기록하고 있습니다.

    ● 기자: 다음은 충청북도 청원입니다.

    9시 현재 1.2%의 개표율 노태우 후보 435표 43.3% 1위, 김영삼 후보 317표 31.6%, 김종필 후보 149표 14.8%, 김대중 후보 74표 7.4%입니다.

    ● 기자: 여러분께서는 지금 각 후보들의 지역별 득표 상황을 듣고 보고 계십니다.

    충청북도 충주 알려드리겠습니다.

    오후 9시 12분 현재 1.5%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김영삼 후보가 362표를 얻어서 36.9%그리고 노태우 후보가 360표를 얻어서 36.7%, 김종필 후보가 157표로 16%, 그리고 김대중 후보가 82표로 8.4%의 득표율입니다.

    ● 기자: 충청북도 영동입니다.

    9시 7분 현재 2.4%의 개표, 노태우 후보 578표 54.6%로 1위, 김영삼 후보 227표 21.5%, 김대중 후보 119표 11.2%, 그리고 김종필 후보는 99표 9.4%의 순입니다.

    ● 기자: 다음 충남 대전 동구입니다.

    오후 9시 4분 현재 3.6%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김종필 후보가 2,332표를 얻어서 35.2%의 득표율을 보임으로써 1위를 달리고 있고 노태우 후보가 1,655표로 25%, 김영삼 후보가 1,385표로 20.9%, 그리고 김대중 후보가 1,126표로 17%의 득표율을 각각 보이고 있습니다.

    ● 기자: 충청남도 대전시 중구입니다.

    9시 13분 현재 1.3%의 개표율, 김종필 후보가 1,258표 37.2%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노태우 후보 820표 24.3%, 김영삼 후보 756표 22.4% 그리고 김대중 후보 499표로 14.8%의 득표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기자: 충청남도 천안입니다.

    오후 8시 47분 현재 1.7%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공화당의 김종필 후보가 512표로 39.4%의 득표율을 보이면서 선두를 달리고 있고 민정당 노태우 후보가 354표로 27.2%, 김영삼 후보 300표로 23.1%, 김대중 후보 117표 9%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기자: 충청남도 대덕, 8시 36분 현재의 개표율이 0.8% 이 가운데 김종필 후보가 161표 48.3%를 얻어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태우 후보 85표 25.5%, 김영사 후보 58표 17.4%, 김대중 후보 27표 8.1%.

    ● 기자: 계속해서 충청남도 청양입니다.

    오후 9시 19분 현재 2%가 개표됐습니다.

    공화당의 김종필 후보가 377표로 54.4%의 득표율을 기록함으로써 선두를 달리고 있고 노태우 후보가 180표로 26%, 김영삼 후보 80표를 얻어서 11.5%, 김대중 후보 56표로 8.1%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기자: 전라북도 옥구를 전해드리겠습니다.

    9시 17분 현재 0.6%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대중 후보 250표 83.6%로 1위, 노태우 후보 39표 13%, 그리고 김영삼 후보와 김종필 후보는 각각 3표와 1표를 얻었습니다.

    참고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서울지역의 개표상황은 아직 집계가 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들께 이 EDDS 화면을 통해서 전해드릴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들어오는 대로 곧바로 전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 기자: 전라북도 진안입니다.

    오후 9시 7분 현재 3.9%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김대중 후보가 128표를 얻어서 70.9% 노태우 후보가 315표를 얻어서 24.1%, 김영삼 후보가 21표를 얻어서 1.6%, 김종필 후보가 12표를 얻어서 0.9%의 득표율을 각각 보이고 있습니다.

    ● 기자: 전라북도 정주입니다.

    9시 3분 현재 5%의 개표가 끝났습니다.

    김대중 후보 1,613표 83.6%의 지지율로 1위입니다.

    그리고 노태우 후보 225표 11.7%, 김영삼 후보 23표 1.2%, 김종필 후보 5표 0.3%입니다.

    ● 기자: 부산의 득표상황이 나와 있습니다.

    오후 9시 9분 현재 0.2%가 개표된 가운데 김영삼 후보가 45.6%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고 노태우 후보 역시 45.6%입니다.

    이어서 김대중 후보가 6.3%, 김종필 후보가 1.8%, 그리고 기타 후보들이 0.7%를 얻고 있습니다.

    ● 기자: 각 후보의 상징 색으로 나타나는 이 원그래프는 1위를 한 사람이 자동적으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게 돼있습니다.

    대구입니다.

    9시 21분 현재, 1.8%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노태우 후보가 71.6%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김영삼 후보 22.3%, 김대중 후보 2.4%, 김종필 후보 2.2%, 기타 1.5%의 득표율입니다.

    ● 기자: 이어서 인천직할시입니다.

    오후 9시 23분 현재 0.2%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노태우 후보가 38.8%의 득표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김대중 후보가 29.6%, 김영삼 후보가 22.4%, 김종필 후보가 5.4%입니다.

    ● 기자: 참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기타의 경우에는 무효표 그리고 신정일 후보의 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광주입니다.

    9시 15분 현재 0.6%의 개표율을 보인 가운데 김대중 후보가 92.6%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1위입니다.

    노태우 후보 4.2%, 김영삼 후보 0.8%, 김종필 후보 집계가 나와 있지 않습니다.

    기타 2.4%입니다.

    ● 기자: 계속해서 경기도입니다.

    오후 9시 23분 현재 0.4%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노태우 후보가 62.5%, 김영사 후보가 20.8%, 김대중 후보가 9.2%, 김종필 후보가 4.2% 그리고 기타 무효표와 신정일 후보에게 간 표를 합해서 3%입니다.

    ● 기자: 강원도입니다.

    9시 24분 현재 1%의 개표가 진행됐습니다.

    노태우 후보 53.9%로 1위, 김영삼 후보 27.5%, 김대중 후보 9.3%, 김종필 후보 6.4%입니다.

    ● 기자: 계속해서 충청북도입니다.

    오후 9시 22분 현재 0.5%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노태우 후보가 46.4%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김영삼 후보가 29.1%, 그리고 김종필 후보가 12.9%, 김대중 후보가 8.6%입니다.

    ● 기자: 가장 많은 유권자가 있는 서울지역의 개표상황이 아직 나오지 않아서 여러분들께서 궁금해 하실 줄 압니다.

    서울지역의 개표소에서는 아직까지 개표가 빨리 진행되지 않고 따라서 개표상황은 아직까지 저희 EDDS 화면에 투입을 시킬 수 없는 상태입니다.

    바로 들어오는 데로 여러분들께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충청남도 9시 22분 현재 1.6%의 개표율을 보인 가운데 노태우 후보가 36.8% 1위입니다.

    그리고 김종필 후보 30.1%, 김영삼 후보 18.2%, 김대중 후보 13%입니다.

    ● 기자: 이어서 전라북도입니다.

    오후 9시 23분 현재 0.4%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김대중 후보가 77.1%의 득표율을 얻어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어서 노태우 후보가 18.2%, 김영삼 후보 1.2%, 김종필 후보 0.5%입니다.

    ● 기자: 다음은 전라남도의 득표상황입니다.

    9시 26분 현재 0.6%의 개표율, 김대중 후보 90.9% 1위입니다.

    노태우 후보 6.2%, 김영사 후보 0.5%, 김종필 후보 0.2%입니다.

    ● 기자: 이어서 경상북도입니다.

    경상북도 오후 9시 26분 현재 1%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노태우 후보가 66.1%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김영삼 후보가 27.4%, 김대중 후보가 1.8%, 김종필 후보 1.8%입니다.

    ● 기자: 경상남도 9시 24분 현재 0.3%의 개표가 진행됐습니다.

    김영삼 후보가 51.5%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노태우 후보 40.6%로 2위, 김대중 후보 3.1%, 김종필 후보 2.1%입니다.

    ● 기자: 전국 상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전국 오후 9시 27분 현재 0.6%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노태우 후보가 47.7%로 1위를 달리고 있고 민주당 김영삼 후보 23.7%로 2위, 평민당 김대중 후보가 18%로 3위, 김종필 후보가 8.4%로 4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손석희, 이인용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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