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대 대통령 선거]대통령 선거 개표 상황[손석희, 이인용]

[13대 대통령 선거][대통령 선거 개표 상황]

● 기자: MBC 뉴스데스크의 개표 방송은 지금 MBC 라디오를 통해서도 동시에 방송이 되고 있습니다.

9시 99분 현재 3.8%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전라남도 목포는 김대중 후보가 2,716표 61.8%를 얻어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노태우 후보 1,448표 32.9%, 김영삼 후보 132표 3%, 김종필 후보 12표 0.3%입니다.

● 기자: 전라남도 무안입니다.

전라남도 부안 알려드리기 전에 서울지역의 집계상황은 아직까지 저희 EDDS로 입력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개표가 서울지역의 경우 본격적으로 아직 진행이 되지 않아서 저희 문화방송 EDDS에 입력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지역의 집계가 나오는 데로 곧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전라남도 무안은 9시 5분 현재 1.6%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평민당 김대중 후보가 796표를 얻어서 94.2%의 높은 지지율을 높은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어서 노태우 후보가 27표로 3.2%, 김영삼 후보가 7표로 0.3%, 김종필 후보가 1표로 0.1%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기자: 전라남도 여천시입니다.

9시 23분 현재 4.6%의 개표율입니다.

김대중 후보가 928표 72.4% 1위, 노태우 후보 301표 23.5%, 김영삼 후보 27표 2.1%, 김종필 후보 10표 0.8%입니다.

●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입니다.

9시 29분 현재 5.3%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전라남도 나주시에서는 김대중 후보가 1,182표로 91.9%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고 이어서 노태우 후보가 84표로 6.5%, 김영사 후보가 6표로 0.5%, 김종필 후보가 5표로 0.4%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기자: 다음 전라남도 고흥입니다.

9시 25분 현재, 1.2%의 개표율입니다.

921표 92.6%를 얻은 김대중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고 노태우 후보가 41표 4.1% 그리고 김영삼 후보는 1표를 얻어서 0.1%, 김종필 후보는 아직까지 얻은 표가 없습니다.

● 기자: 다음 전라남도 장흥입니다.

9시 29분 현재 3.2%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전라남도 장흥에서는 역시 김대중 후보가 1,329표를 얻어서 88%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고 이어서 노태우 후보가 111표로 7.3%, 김영삼 후보가 13표로 0.9%, 김종필 후보가 7표로 0.5%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기자: 경상북도 포항의 9시 21분 현재 1.5%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노태우 후보 1,263표 56.4%의 지지율 1위, 그리고 김영삼 후보 826표 36.7%, 김대중 후보 71표 3.2%, 김종필 후보 65표 2.9%입니다.

● 기자: 이어서 경상북도 김천입니다.

9시 15분 현재, 4.2%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경상북도 김천에서는 노태우 후보가 1,181표를 얻어서 67.3%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고 김영삼 후보가 463표로 26.4%, 김종필 후보가 44표로 2.5%, 김대중 후보가 31표로 1.8%입니다.

● 기자: 경상북도 상주군입니다.

9시 17분 현재 1.6%의 개표율입니다.

이 가운데 노태우 후보가 744표로 69.7%를 차지해서 1위입니다.

그리고 김영삼 후보 272표 25.5%, 김대중 후보 19표 1.8%, 김종필 후보가 8표 0.7%입니다.

● 기자: MBC 뉴스데스크 개표 실황 방송은 MBC 라디오를 통해서 동시에 방송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경상북도 의성 전해드리겠습니다.

9시 13분 현재 1.1%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543표를 얻은 노태우 후보가 65.7%의 득표율을 보이면서 선두를 달리고 있고 이어서 김영삼 후보가 234표로 28.3%, 김종필 후보가 11표로 1.3%, 김대중 후보가 5표로 0.6%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기자: 다시 한 번 말씀드리자면 서울지역의 개표 상황은 아직까지 집계가 들어오질 않고 있어서 저희 EDDS 화면으로 여러분께 알려드릴 수가 없습니다.

곧바로 들어오는 데로 여러분께 자세한 서울의 개표상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경상북도 영양입니다.

9시 27분 현재 15.3%의 비교적 높은 개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노태우 후보가 2,183표 60.9%로 1위입니다.

그리고 김영삼 후보 1,111표 31%, 김대중 후보 108표 3%, 김종필 후보 71표 2%입니다.

● 기자: 계속해서 경상북도 달성입니다.

오후 9시 29분 현재 1.1%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노태우 후보가 451표를 얻어서 77.4%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고 김영삼 후보 63표로 10.8%, 김종필 후보 38표로 6.5%, 김대중 후보 10표로 1.7%입니다.

● 기자: 각 지역의 후보별 득표 상황을 계속해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고령입니다.

8시 48분 현재 2.3%의 개표율입니다.

노태우 후보가 429표로 70.7%를 차지했습니다.

김영삼 후보 106표 17.5%, 김종필 후보 29표 4.8%, 4위는 김대중 후보 8표 1.3%입니다.

● 기자: 계속해서 경상북도 영덕입니다.

민정당 노태우 후보가 554표로 61.4%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고 김영삼 후보 325표 36%, 신정일 후보가 3표로 0.3%, 김대중 후보 표가 집계되지 않고 있습니다.

● 기자: 방금 말씀드린 영덕은 9시 23분 현재의 개표 상화이었습니다.

그리고 경상북도 청송입니다.

9시 26분 현재 6.4%의 개표율입니다.

노태우 후보 1,502표 74.1%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김영삼 후보 432표 21.3% 김대중 후보 20표 1%, 신정일 후보가 나와있습니다.

12표를 경상북도 청송에서 얻었습니다.

0.6%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기자: 다음 경상북도 울진입니다.

9시 32분 현재 5%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경상북도 울진에서는 노태우 후보가 1,832 표로 77.3%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선두를 달리고 있고 김영삼 후보가 394표로 16.6%, 김종필 후보가 47표로 2%, 김대중 후보가 32표로 1.3%의 득표율을 각각 나타내고 있습니다.

● 기자: 경상북도 영천시는 9시 13분 현재 5.1%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노태우 후보가 818표로 60.4%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김영삼 후보가 그 뒤를 이어서 451표 33.3%, 그리고 김대중 후보가 30표 2.2%, 김종필 후보는 20표 1.5%입니다.

● 기자: 경상북도 영천군입니다.

오후 9시 35분 현재 2.3%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경상북도 영천군에서는 노태우 후보가 776표를 얻어서 62.4%의 득표율을 그리고 김영삼 후보가 380표로 30.5%, 김대중 후보가 25표로 2%, 김종필 후보가 19표로 1.5%의 득표율을 각각 보여주고 있습니다.

● 기자: MBC 문화방송의 EDDS화면은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후보별 득표율을 여러분께 자세하게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이 방송은 MBC 라디오를 통해서도 동시에 방송이 되고 있습니다.

경북 경산은 9시 19분 현재 1.2%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노태우 후보가 662표 70.4%를 차지했고 김영삼 후보가 224표 23.8%, 김종필 후보 24표 2.6%, 김대중 후보 11표 1.2%입니다.

● 기자: 이어서 경상남도 울산 중구입니다.

오후 9시 29분 현재 1.1%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노태우 후보가 1,056표로 46.6%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고 김영삼 후보 962표로 42.4%, 김대중 후보가 126표로 5.6%, 그리고 김종필 후보가 103표로 4.5%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기자: 경상남도 거제입니다.

9시 29분 현재 2.3%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김영삼 후보가 1,389표 74.5%입니다.

높은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태우 후보가 303표 16.2%, 김대중 후보 127표 6.8%, 김종필 후보 22표 1.12%입니다.

● 기자: 다음 경상남도 고성입니다.

9시 24분 현재 2.1%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영삼 후보가 595표를 얻어서 60.1%의 득표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이어서 노태우 후보가 345표로 34.8%, 신정일 후보가 8표로 0.8%, 김대중 후보가 6표로 0.6%의 득표율을 나타내 보이고 있습니다.

● 기자: 경상남도 밀양 9시 20분 현재 0.8%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노태우 후보가 328표로 47.2%, 바로 따라붙어서 김영삼 후보가 320표를 얻고 있습니다.

46%, 그리고 김종필 후보가 18표 2.6%, 김대중 후보 11표 1.6%입니다.

● 기자: 다음 부산입니다.

오후 9시 36분 현재 0.5%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부산에서는 김영삼 후보가 51.4%의 득표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노태우 후보가 이어서 38.2%, 김대중 후보가 7%, 김종필 후보가 2.3%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기자: 대구입니다.

9시 37분 현재 3.2%의 개표율 이 가운데 노태우 후보 71.1%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김영삼 후보 22.7%, 김대중 후보 2.4%, 김종필 후보 2.2%입니다.

● 기자: 계속해서 인천직할시입니다.

9시 35분 현재 0.4%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인천에서는 노태우 후보가 42%의 득표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김대중 후보가 27.3%, 김영삼 후보가 22%, 김종필 후보가 6.1%의 득표율을 각각 보이고 있습니다.

● 기자: 광주입니다.

9시 29분 현재 1% 그러니까 1/100이 개표가 됐습니다.

이 가운데 김대중 후보가 93.3%의 높은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태우 후보가 3.9%, 김영삼 후보가 0.7%, 김종필 후보 0.1%입니다.

● 기자: 다음 경기도입니다.

오후 9시 37분 현재 0.8%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노태우 후보가 58.6%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김영삼 후보가 21.3%, 김대중 후보가 12%, 김종필 후보가 5.5%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기자: 수도권 지역 중에 경기지역과 인천지역까지 말씀드렸습니다만 방송을 하는 저희로서도 지금 상당히 궁금합니다만 서울지역의 개표상황은 아직까지 이 EDDS화면에 입력이 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개표 상황에 대한 속보가 들어오지 않고 있기 때문에 잠시 후 들어오는 데로 곧바로 여러분들께 서울지역의 개표상황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9시 38분 현재 강원도 지역에서는 2.3%의 개표가 끝났습니다.

이 가운데 노태우 후보가 56.3%, 그리고 김영삼 후보 26.2%, 김대중 후보 9.3%, 김종필 후보 5.8%의 순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 기자: 충청북도입니다.

오후 9시 38분 현재 0.9%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노태우 후보가 44.5%의 득표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김영삼 후보가 29%, 김종필 후보가 13.4%, 김대중 후보가 9.8%입니다.

● 기자: 다음은 충청남도입니다.

9시 39분 현재 2.7%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종필 후보가 36.8%로 선두이고 노태우 후보가 30.2%, 김영삼 후보 17.7%, 김대중 후보 13.8%입니다.

● 기자: 계속해서 전라북도입니다.

오후 9시 30분 현재 0.5%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전라북도에서는 김대중 후보가 78.2%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고 노태우 후보가 16.8%로 2위, 김영삼 후보가 1.5%, 김종필 후보가 0.5%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기자: 9시 38분 현재 그러니까 불과 약 3분 전입니다.

2.3%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전라남도에서는 김대중 후보가 85.4%로 1위입니다.

노태우 후보 11.8% 그리고 김영삼 후보 0.6%, 김종필 후보 0.2%입니다.

계속해서 경상북도입니다.

오후 9시 38분 현재 1.5%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경상북도에서는 노태우 후보가 63.9%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고 2위 김영삼 후보가 29.3%, 김종필 후보가 2.2%, 김대중 후보가 2%입니다.

● 기자: 경상남도입니다.

9시 40분 현재, 1분 전입니다.

1.3%의 개표율 이 가운데 김영삼 후보가 54.4%, 노태우 후보 38.1%, 김대중 후보 3.7% 김종필 후보 2.3%의 순을 보이고 있습니다.

● 기자: 전국 종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오후 9시 41분 현재 1%가 개표됐습니다.

1%가 개표된 가운데 민정당의 노태우 후보가 45.1%의 득표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김영삼 후보가 25%로 2위를 그리고 김대중 후보가 18.5%로 3위 그리고 김종필 후보가 9.5%로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기자: 계속해서 경남 김해시의 개표상황입니다.

9시 27분 현재 7.8%의 개표율입니다.

김영삼 후보가 1,842표 54%를 획득했습니다.

노태우 후보 1,294표 37.9%, 김대중 후보 159표 4.7%, 김종필 후보 58표 1.7%입니다.

● 기자: 다음 경상남도 양산입니다.

오후 9시 21분 현재 2.7%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경상남도 양산에서는 김영삼 후보가 1,044표 47.6%의 득표율을 보여 선두를 달리고 있고 이어 노태우 후보가 955표를 얻어 43.5%, 김대중 후보가 70표를 얻어서 3.2%, 김종필 후보가 69표를 얻어서 3.1%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기자: 다음은 지역별 득표상황을 여러분들께 원그래프를 통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부산의 경우에 9시 39분에 0.6%의 개표가 끝났는데 김영삼 후보가 52%를 차지해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노태우 후보 97.2%, 김대중 후보 7.5%, 김종필 후보 2.3%, 기타 1%입니다.

이 기타에는 무효표와 함께 신정일 후보의 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기자: 지금 여러분께서는 지역별로 각 후보자들의 득표 상황을 듣고 계십니다.

대구를 알아보겠습니다.

오후 9시 42분 현재 3.2%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대구에서는 노태우 후보가 71.1%의 득표율로 단연 선두를 달리고 있고, 이어 김영삼 후보가 22.7%, 김대중 후보가 2.4%, 김종필 후보가 2.1%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기자: 다음 인천입니다.

9시 42분 현재 0.8%의 개표율입니다.

노태우 후보 55.2%, 김대중 후보 20.9%, 김영삼 후보 1.6.8%, 김종필 후보 4.5%입니다.

● 기자: 다음 광주입니다.

오후 9시 40분 현재 1.3%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김대중 후보가 93.5%로 압도적으로 1위를 달리고 있고 노태우 후보 3.8%, 김영삼 후보 0.6%, 김종필 후보 집계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 기자: 시간 관계상 1,2위만 여러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경기도 9시 37분 현재 0.8%의 개표율입니다.

노태우 후보 58.5%로 1위, 김영사 후보 21.2%로 2위입니다.

● 기자: 다음 강원도입니다.

오후 9시 40분 현재 2.4%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노태우 후보 56%로 1위, 김영삼 후보 26.3%입니다.

● 기자: 충청북도는 9시 43분 현재 1.2%의 개표율, 노태우 후보 42.9%, 김영삼 후보 29.5%.

● 기자: 다음 충청남도입니다.

김종필 후보가 36.6%로 1위입니다.

● 기자: 다음 전라북도입니다.

9시 44분 현재 0.8%의 개표율, 1위는 김대중 후보 79.7%입니다.

● 기자: 다음 전라남도입니다.

김대중 후보가 85.8%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 기자: 경상북도 9시 44분 현재 1.8%의 개표율, 노태우 후보 63.9%로 1위입니다.

(손석희 이인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