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언론인들의 연구 침목 단체인 관훈클럽이 지난해 12월 30일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김영일 연합통신 편집국장을 제 34대 총무로 선출하고 새 운영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새로 선임된 운영위원은 서기에 안병찬 한국일본 논설위원, 기회위원에 신용석 조선일보 사회부장, 회계에는 이재훈 중앙일보 경제부장입니다.
또 편집에는 반영환 서울 신문 주간국장이 그리고 감사에는 손광식 경향신문 주필과 감사에는 홍인근 동아일보 편집 부국장이 각각 선임됐습니다.
뉴스데스크
관훈클럽 새운영위원회 구성[권재홍]
관훈클럽 새운영위원회 구성[권재홍]
입력 1988-01-08 |
수정 198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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