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승만 전대통령의 사재 이화장 일반에 공개[박영민]

● 기자: 고 이승만 대통령의 사재였던 종로구 이화동 이화장이 이승만 대통령 탄신 113주년을 맞아서 오늘 오후 일반에게 공개됐습니다.

공개 첫 날인 오늘 이승만 대통령의 유품과 사진 등 2만 여점의 전시자료를 보기위해서 5,000여 명의 관람객이 이화장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