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외교 부장, 한국 중공 연안 지구 경제교류 승인]
● 앵커: 중공 외교부장 전기침은 최근 서독의 한 언론과의 회견에서 중공과 한국은 국교는 없지만 중공의 연안지구가 개방 돼 있고 고도의 자주권도 있다고 말해서 사실상의 중공 연안지구와 한국과의 경제교류를 비공식적 차원에서 용인하는 입장을 보였다고 일본의 지지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뉴스데스크
중공 외교 부장, 한국 중공 연안 지구 경제교류 승인[백지연]
중공 외교 부장, 한국 중공 연안 지구 경제교류 승인[백지연]
입력 1988-06-21 |
수정 198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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