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급 결승 경기 장면]
● 앵커: 우리나라 아마 복싱의 간판 주먹인 김광선은 지난해 유고 월드컵 결승에서 맞붙었던 동독의 안드레아 테브스를 다시 4대 1 판정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프라이급 결승전 장면을 하이라이트로 잠시 보시겠습니다.
김광진(한국) : 테브스(동독) / 플라이급 결승전
김광선 4:1 판정승 / 플라이급 금메달 획득
뉴스데스크
플라이급 결승 경기 장면[강성구]
플라이급 결승 경기 장면[강성구]
입력 1988-10-02 |
수정 1988-10-02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