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자 회장, 자진사퇴 거부]
● 앵커: 김상준 서울시 교육감은 새세대 육영회에 대한 감사를 벌인 뒤 감사결과 발표에 앞서 지난달 29일 연희동에서 새세대 육영회장 이순자씨를 만나 사표제출을 권유했으나 이씨는 시간이 지나 오해가 풀려 명예회복이 이루어진 뒤에 그만두겠다며 사표제출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스데스크
이순자회장, 자진사퇴 거부[백지연]
이순자회장, 자진사퇴 거부[백지연]
입력 1988-10-02 |
수정 198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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