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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진흥공사, 중국.소련에 무역사무소 개설 가능성 발표[임흥식]

무역진흥공사, 중국.소련에 무역사무소 개설 가능성 발표[임흥식]
입력 1988-10-17 | 수정 198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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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진흥공사, 중국.소련에 무역사무소 개설 가능성 발표]

    ● 앵커: 무역진흥공사는 빠르면 은 내년 초에 소련과 중국에 각각 두 군데씩 무역 사무소가 설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은 무역진흥공사 감사현장에 나가있는 임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상공위원회의 대한 무역 진흥공사에 대한 감사에서 무역진흥공사 측은 현안 보고를 통해 소련에 경우 오는 12월에 모스크바와 블라디보스톡 등 두 군데에 무역사무소 설치를 위한 양국 간에 합의서가 교환될 예정이며 특히 블라디보스톡 사무소는 시베리아 개발 사업에 관련한 문제들도 검토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부 비공개로 진행된 오늘 감사에서 무역진흥공사 측은 또 중국과는 이미 북경과 상둥성 제남에 무역 사무소를 설치한다는 원칙에 합의했으며 올해 안에 무역사무소를 설치하게 될 전망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역진흥공사 측은 이밖에도 현재 무역사무소 개소를 추진 중인 동구권 국가들은 폴란드와 체코, 동독, 불가리아 등 4개 나라인데 동독과는 현재 협상과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 감사에서 무소속에 박찬종, 민주당의 유기진 의원 등은 무역업과 관련해 무역협회와 코트라 무역 대리정 협회들이 난립해 무역업자에게 사실상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하고 관련 단체들에 통합 등을 포함한 개선책은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이선기 사장은 이 문제를 검토해 다음번 상공부에 대한 감사에서 코트라에 입장을 밝히겠다고 답변했습니다.

    MBC뉴스 임흥식입니다.

    (임흥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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