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타이어 대표, 금호에 주식반환 소송]
● 앵커: 전 삼양타이어 대표 박상구씨 등 5명은 오늘 지난 84년 12월, 주식회사 금호에 자신들의 주식을 양도한 것은 권력층의 압력에 의해서 행해진 것이기 때문에 원인무효라고 주장하고 주식회사 금호 박성윤 회장 등 4명을 상대로 서울 민사 지방법원에 주주확인 등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백지연 기자)
뉴스데스크
삼양타이어 대표, 금호에 주식반환 소송[백지연]
삼양타이어 대표, 금호에 주식반환 소송[백지연]
입력 1988-11-15 |
수정 198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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