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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 루시디 사과로 '악마의 시' 파문 진정 국면[손석희]

살만 루시디 사과로 '악마의 시' 파문 진정 국면[손석희]
입력 1989-02-19 | 수정 198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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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만 루시디 사과로‘악마의 시’파문 진정 국면]

    ● 앵커: 이란 관영 이르나 통신은 세계적인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소설 ‘악마의 시’의 작가 살만 루시디의 사과 성명이 참회 수준에는 크게 미흡하지만 용서를 보장받기에는 충분한 내용이라 보도함으로써 ‘악마의 시‘ 파문이 진정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손석희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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