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해 업체 공갈한 건설환경신문 기자 구속]
● 앵커: 대전지방검찰청은 오늘 산업폐기물을 버리는 한국특수주강 현장을 촬영한 뒤 기사화 한다고 위협해 32만 원을 받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대전 시내 482개 업체를 찾아다니며 같은 수법으로 3,000여만 원을 받아낸 건설환경신문 대전지사장 겸 기자인 48살 어기선 씨를 공갈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공해 업체 공갈한 건설환경신문 기자 구속[백지연]
공해 업체 공갈한 건설환경신문 기자 구속[백지연]
입력 1989-02-20 |
수정 198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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