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비디오 복사판매 3명 구속영장]
● 앵커: 서울지검 동부지청은 음란 비디오 테이프를 불법으로 복사해 시중에 판매.대여해온 성동구 송정동 명화비디오 가게주인 33살 목진동씨 등 3명을 음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비디오 테이프를 1000여 개와 비디오를 증거물로 압수했습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음란비디오 복사판매 3명 구속영장[백지연]
음란비디오 복사판매 3명 구속영장[백지연]
입력 1989-03-02 |
수정 198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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