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바렌츠해서 소련여객선 침몰 승객 모두 구조]
● 앵커: 953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운 소련여객선 막심고리끼 호가 오늘 오전 노르웨이북부 바렌초에서 빙산과 충돌해 침몰했으나 승객들은 모두 구조됐다고 노르웨이 NTV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노르웨이 바렌츠해서 소련여객선 침몰 승객 모두 구조[백지연]
노르웨이 바렌츠해서 소련여객선 침몰 승객 모두 구조[백지연]
입력 1989-06-20 |
수정 198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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