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7동 가정집 보일러 기름 탱크 폭발]
● 앵커: 오늘 오전 10시 반쯤 서울 관악구 신림7동 김종호 씨 집 2층 옥상에서 등유가 반쯤 든 상태의 보일러 기름 탱크가 용접하던 중에 터져 광명보일러주인 42살 장평중 씨와 46살 송재규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김 씨 집 앞에 있던 승용차 2대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신림 7동 가정집 보일러 기름 탱크 폭발[백지연]
신림 7동 가정집 보일러 기름 탱크 폭발[백지연]
입력 1989-07-10 |
수정 198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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