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탁구선수 첫 대만 방문]
● 앵커: 중궁의 세계적 탁구선수인 동의가 운동선수로는 중공정권수립 이후 40년 만에 처음으로 대만에서의 경기와 친지방문을 위해 오늘 타이페이에 도착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미 콜롬비아대학 박사과정에 있는 중국인 작곡가 부부가 본토음악가로서는 처음으로 대만을 방문했는데 대만 교육부는 이들 외에도 24명의 본토인에 대한 대만방문을 허용했습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중국 탁구선수 첫 대만 방문[백지연]
중국 탁구선수 첫 대만 방문[백지연]
입력 1989-08-16 |
수정 198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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