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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차림의 남자 3명, 강원도 오대산 용수골서 목매 사망[차인태]

고교생차림의 남자 3명, 강원도 오대산 용수골서 목매 사망[차인태]
입력 1989-08-31 | 수정 198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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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생차림의 남자 3명, 강원도 오대산 용두골서 목매 사망]

    ● 앵커: 지난 29일 오후 2시쯤 강원도 홍천군 내면 창촌1리 오대산 비로봉 중턱 속칭 용수골에서 고등학생 차림의 남자 3명이 주목나무 가지에 나일론끈으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산삼을 캐러 나선 심마니 35살 고응수 씨가 발견해 오대산 국립공원관리사무소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1.5미터의 나일론끈을 똑같이 잘라 사용했고 숨진 근처에 천막이 쳐져 있으며 군산 중앙고등학교 마크가 달린 교련복 상의 한 벌 그리고 이들이 먹다 남긴 것으로 보이는 신경안정제가 있는 것으로 보아서 이들 3명이 약을 먹고 환각상태에서 동반자살한 것으로 보고 신원을 수배했습니다.

    (차인태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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