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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동 인창상가 주주폭행사건, 수배중인 이승완씨가 지시[차인태]

반포동 인창상가 주주폭행사건, 수배중인 이승완씨가 지시[차인태]
입력 1989-08-31 | 수정 198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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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포동 인창상가 주주폭행사건, 수배중인 이승완씨가 지시]

    ● 앵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인창상가주 주인 김호진 씨 감금폭행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늘 이 사건이 지난 87년 4월 통일민주당 창당 방해사건의 배후인물로 수배중인 호국청년연합회 총재 48살 이승완 씨의 지시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이승완 씨와 행동책인 최종옥 씨 그리고 재미교포 4명의 검거에 나섰습니다.

    (차인태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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