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경기도, 4개 골프장에 시설개선 명령[차인태]

경기도, 4개 골프장에 시설개선 명령[차인태]
입력 1989-08-31 | 수정 1989-08-31
재생목록
    [경기도, 4개 골프장에 시설개선 명령]

    ● 앵커: 경기도는 최근 경기도 내에 있는 19개 골프장의 오수정화시설 일제점검에 나서 생활폐수를 제대로 정화하지 않은 채 흘려보내 농업용수와 식수원을 오염시킨 안산에 있는 제일골프장, 안양골프장 그리고 고양의 한양골프장, 의정부 로얄골프장 등 4개 골프장에 대해 시설개선명령을 내렸습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안양골프장은 폐기물관리법상의 오수방류기준인 100PPM을 30% 더 초과한 각종 생활오수를 하천에 흘려보내 농업용수를 오염시키는 등 4개 골프장이 오수방류 기준치를 최고 2배 이상 초과하는 폐수를 방류해 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기도는 이들 골프장들에 대해서 오는 12월까지 정화시설을 개선하도록 명령하는 한편 사람 몸에 해로운 농약을 사용하는지에 대해서도 매월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차인태 앵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