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거 3자매 일반에 공개]
● 앵커: 수사자와 암호랑이 사이에서 태어나는 라이거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탄생해 용인자연농원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태어난 세 마리의 라이거 자매는 머리털 색깔은 사자를 닮았지만 호랑이의 특징인 얼룩무늬가 몸에 박혀 있으며 몸체는 호랑이와 사자의 중간 크기입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라이거 3자매 일반에 공개[백지연]
라이거 3자매 일반에 공개[백지연]
입력 1989-09-27 |
수정 198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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