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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차세대 전투기 F16기로 기종 확정[안재기]

차세대 전투기 F16기로 기종 확정[안재기]
입력 1989-11-14 | 수정 198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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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전투기 F16기로 기종 확정]

    ● 앵커: 한국 공군현대화를 위한 FX 작업 즉, 차세대전투기 구매와 공동생산계획의 전투기종이 미국 제너럴 다이나믹스 사의 F 16기로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재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정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오늘 지난 83년부터 한국 공군이 획기적인 전력증강과 항공우주 산업발전을 위해 정부가 추진해온 FA사업이 정부 실무 부처 간에 합의가 마무리됨에 따라 전투기 기종 선택이 미국 제너럴 다이나믹스 사의 F16으로 최종 결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미국의 F16과 F18 두증이 그동안 한국 공군에 배치돼 운영 돼 왔으며 주한미군을 비롯한 미국 공군의 주력기로써 앞으로 한미 연합작전에 보다 효율적 이라는 점이 중시되어서 F16기가 선정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공군의 주력기로 선정된 F16기의 가격은 대략 한 대에 2500만 달러로서 FX사업의 총 규모는 약 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오는 91년부터 98년까지 도입될 120대의 F 16전투기 가운데 12대가 완제품으로 36대가 조립 생산 되고 나머지 72대는 면허생산으로 구매됩니다.

    또 기종 선택과 함께 F16제작 회사의 한국제품 대용 구매 비율은 약 30%선으로 결정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안재기입니다.

    (안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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