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서, 경찰서에서 폭력]
● 앵커: 오늘 오후 3시 반쯤 울산 남부경찰서 구내 마당에서 구속 수감된 동료폭력배를 면회하러 왔던 울산지역 폭력조직 목공파 10명과 신역전파 10명 등, 폭력배 20명이 시비 끝에 반시간동안 패싸움을 벌이다 21살 정동운 씨 등 2명이 붙잡히고 18명은 달아났습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울산 남부서, 경찰서에서 폭력배 패싸움[백지연]
울산 남부서, 경찰서에서 폭력배 패싸움[백지연]
입력 1990-03-08 |
수정 199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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