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유미 시사회]
● 앵커: 지난 87년 11월 승객 115명을 태운 칼 858기를 미얀마 안다만 해역 상공에서 폭파한 김현희의 테러사건을 신상옥 감독이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한 영화 마유미의 시사회가 오늘 오후 힐튼호텔 컨벤션 홀에서 각계인사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영화 마유미 시사회[백지연]
영화 마유미 시사회[백지연]
입력 1990-06-07 |
수정 1990-06-07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