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 하얀제비 전북 고창에서 부화]
● 앵커: 전주 문화방송의 보도입니다.
깃털이 온통 새하얀 흰 제비가 전라북도 고창 지역의 시골마을 처마밑 둥지에서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전북 고창군 대산면 광대리 48살 이상호 씨 집 처마밑 둥지에서 지난 1일 5마리의 제비 새끼가 부화됐는데 그 중 한마리가 깃털이 새하얀 흰 제비로 태어나 주민들은 길조라며 기뻐하고 있습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깃털 하얀제비 전북 고창에서 부화[백지연]
깃털 하얀제비 전북 고창에서 부화[백지연]
입력 1990-06-12 |
수정 199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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