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야구단 교통사고 2명 사망]
● 앵커: 오늘 오전 9시 반쯤 전라북도 김제군 백구면 영상리 전주 근상가 4차선 도로에서 화물트럭이 중앙선을 침범하면서 군산으로 가던 쌍방울 야구단 소속 17인승 버스를 들이받아 야구단 트레이너 28살 한 진 씨와 버스운전사 34살 허영수 씨 등 2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습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쌍방울야구단 교통사고 2명 사망[백지연]
쌍방울야구단 교통사고 2명 사망[백지연]
입력 1990-06-21 |
수정 199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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