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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 큰 피해 입은 이란 현지표정과 교민 소식[전해진참사관]

지진으로 큰 피해 입은 이란 현지표정과 교민 소식[전해진참사관]
입력 1990-06-22 | 수정 199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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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으로 큰 피해 입은 이란 현지표정과 교민 소식[전해]

    ● 앵커: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이란국민들은 온갖 혁명과 전쟁을 치룬터라 일단 지진의 공포에서 벗어나서 복구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란 현지의 표정과 우리 교민소식을 이란주재 한국 대사관의 전해진 참사관이 전해드립니다.

    ● 전해진 참사관: 현재 테헤란 시내는 오늘이 휴일이 돼서 그런지 비교적 평안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마는 TV 화면을 통해서 계속 피해상보가 알려지고 있기 때문에 아직도 불안한 그런 느낌을 떨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에 지진이 발생하였을 때는 상당수의 시민이 밖으로 뛰어나와서 밤을 지새우는 그러한 상황이었고 근처의 대사관 직원들도 자다가 일어나서 밖에 나와서 몇 시간씩 서성이는 그런 형편이었습니다.

    다행히도 대부분의 저희 근로자들께서는 지진발생지에서 약 천 킬로내지 천오백 킬로 떨어진 지점에 근무하고 계셔서 현재까지 별다른 사고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전해진 참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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