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살해한 카페주인 사형 선고]
● 앵커: 서울지방법원 북부지원 형사합의부는 지난 1월 자신의 카페의 손님을 털어 돈을 뺏고 살해한 뒤에 암매장한 서울 중랑구 면목동 해와 달 카페주인 24살 김영구 피고인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공범 21살 김경민 피고인 등 3명에게는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엄기영 앵커)
뉴스데스크
고객 살해한 카페주인 사형 선고[엄기영]
고객 살해한 카페주인 사형 선고[엄기영]
입력 1990-06-22 |
수정 1990-06-22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