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군사고 지휘관 징계]
● 앵커: 육군 당국은 혹서기 훈련 안전규정을 무시하고 무리한 행군을 시켜 3명의 방위병이 숨지게 한 책임을 물어 소속 연대장 등 영관급 장교 3명과 위관급 장교 5명 등 8명에 대해 금명간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조치 할 방침입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행군사고 지휘관 징계[백지연]
행군사고 지휘관 징계[백지연]
입력 1990-07-11 |
수정 199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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