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60명, 요르단 입국]
● 앵커: 이라크에서 대피한 뒤에 요르단 정부의 국경폐쇄 조치로 입국하지 못했던 한국인 60여명이 요르단의 국경 재개방 조치에 따라서 어제 암만에 도착했다고 오늘 외무부가 밝혔습니다.
현재 쿠웨이트에는 공관원과 잔류를 희망하는 교민 등 13명이 남아있고 이라크에는 430여명이 대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상열 앵커)
뉴스데스크
한국인 60명, 요르단 입국[이상열]
한국인 60명, 요르단 입국[이상열]
입력 1990-08-26 |
수정 199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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