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천진 직항로 첫 취항]
● 앵커: 서울에서 중국 천진까지의 직항로가 오늘부터 열림에 따라서 오늘 오전 9시 북경 아시안게임 관광객 153명을 태운 아시아나 항공기가 2시간 만에 천진에 도착했습니다.
서울-천진 간 직항로 개설에 따라 도쿄를 거쳐 가던 종전 노선보다 중국행 비행시간이 4시간 정도 단축됐습니다.
뉴스데스크
서울-천진 직항로 첫 취항[백지연]
서울-천진 직항로 첫 취항[백지연]
입력 1990-09-04 |
수정 199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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