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 신 20세기파 16명 지명수배]
● 앵커: 부산지방 검찰청 강력부는 오늘 부산 남포동과 부평동일대 오락실 이권을 장악하고 한 달 평균 수억 원을 뜯어온 혐의로 부산시내 4대 폭력 조직 가운데 하나인 신 20세기 파 두목 39살 안용섭씨 등 5명에 대해서 사전 구속 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으며 행동대장 34살 김희수씨 등 11명을 전국에 지명수배 했습니다.
뉴스데스크
부산지검, 신 20세기파 16명 지명수배[백지연]
부산지검, 신 20세기파 16명 지명수배[백지연]
입력 1990-10-17 |
수정 199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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