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국회 끝나는대로 본격적인 선거 체제 전환할 듯]
● 앵커: 민자당의 정순덕 사무총장과 평민당의 신순범 사무총장은 지방자치선거법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서 정기국회가 끝나는 대로 당 운영을 선거대비체제로 전환 해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착수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야 사무총장의 얘기를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 정순덕(민자 사무총장): 지방자치제 선거를 대비한 기구 또 공천과정 또 홍보 몇 가지 분야에 대한 이미 실무대책 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금명간 당무위원회에 상정을 해가지고 확정이 되면 정기국회가 끝남과 동시에 기본 이 계획에 의해서 이제 본격적으로 실천 준비에 들어 갈 계획입니다.
선거를 실시함에 있어서는 지구당 위원장이 중심이 되어서 선거를 치러낼 수 있도록 이렇게 할 계획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구당 위원장에게 후보 추천에 대한 재량권도 부여를 하고 또 그 결과에 대해서도 책임을 질 수 있도록 당의 모든 지원 역량을 지구당 위원장에게 집중시켜서 지원해주는 이런 조치를 취할 겁니다.
후보 추천 과정에는 반드시 우리 당의 중간 당직자들이 같이 참여를 해서 결정함으로써 당내 민주화를 이룩하는 하나의 새로운 전기를 삼아야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신순범(평민 사무총장): 우리 평화민주당에서는 그 동안 여러 가지 정치적인 우여곡절이 있었지마는 드디어 30여 년 만에 이 땅에 지자제를 있게 한 것을 국민과 함께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여러 가지 인물난이나 경제면에서 야당의 어려움이 있기는 합니다만 곧바로 당의 모든 체제를 지자제 대비 및 선거체제로 전환 해가지고 중앙당 시도지부 그리고 지구당이 연결하여 각 지역에서 당내 인물은 물론 그 지역의 덕망이 두터운 사람이나 행정 경험이 많은 사람 등을 고루 선택 해가지고 지방의회에 진출케 하고 이를 통한 이 땅의 민주화 정착에 총력을 쏟을 것입니다.
특히 이번 선거가 민자당과 평민당의 양자택일의 선거구도 속에서 모든 지역에서의 고루 평화민주당이 당선될 수 있도록 모든 당력을 쏟게 될 것입니다.
뉴스데스크
정기국회 끝나는대로 본격적인 선거 체제 전환할 듯
정기국회 끝나는대로 본격적인 선거 체제 전환할 듯
입력 1990-12-11 |
수정 199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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