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자해공갈단 구속]
● 앵커: 서울지검 남부지청 민생합수부는 오늘 오토바이에 일부러 부딪치고 교통사고를 당한 것처럼 꾸며 치료비와 합의금 명목으로 120만 원을 받아내는 등 지난 4월부터 오토바이 운전자들로부터 50여 차례에 걸쳐 6천여만 원을 뜯어온 서울 관악구 봉천5동 26살 장우성 씨 등 12명을 구속했습니다.
뉴스데스크
오토바이 자해공갈단 구속[백지연]
오토바이 자해공갈단 구속[백지연]
입력 1990-12-12 |
수정 1990-12-12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