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승용차 추돌 26명 중경상]
● 앵커: 오늘 오후 4시 10분 쯤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 앞길에서 서울 54-261605 88번 대기 버스가 신호 대기중이던 30살 송건영 씨의 포니를 들이받아 송씨와 버스 승객 24살 홍경희 씨 등 26명이 중경상을 입고 흑석 성모병원 등 근처 세 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버스, 승용차 추돌 26명 중경상[백지연]
버스, 승용차 추돌 26명 중경상[백지연]
입력 1991-02-24 |
수정 199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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