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경, 여자 경찰관 교통계도 활동 ]
● 앵커: 서울시 경찰청은 오늘부터 여자 경찰관 118명을 교차로와 통학 길에 배치해서 노약자와 어린이들의 통행을 돌봐주도록 했습니다.
이와 같은 여자 경찰관의 교통지도활동은 혼잡한 버스정류장에서도 실시되며 근무시간은 매주 월, 수, 금요일 아침7시부터 밤9시까지입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서울시경, 여자 경찰관 교통계도 활동[백지연]
서울시경, 여자 경찰관 교통계도 활동[백지연]
입력 1991-08-19 |
수정 199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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