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외국기업 전자제품 덤핑 제소]
● 앵커: 일본의 마쓰시다와 NEC, 미국의 제너럴일렉트릭과 마이다, 독일의 씨멘스, 네덜란드의 필립스 등 7개국의 15개 다국적 기업들이 우리나라에 바리스트라는 전자부품을 덤핑으로 팔아온 혐의로 다음 달 초에 정식 제소됩니다.
바리스트라는 전자부품은 전압이 너무 많이 흐르는 것을 방지해 주는 모든 전자제품의 필수적인 부품입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15개 외국기업 전자제품 덤핑 제소[백지연]
15개 외국기업 전자제품 덤핑 제소[백지연]
입력 1991-09-25 |
수정 199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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