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고교생 살해 현장검증]
● 앵커: 제주 시내 고등학생 납치 살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제주 경찰서는 오늘 사체 부검과 현장 검증을 실시해 양군이 목이 졸려 숨진 것으로 밝혀내고 범인 서혁빈을 살인과 미성년자 약취 유인, 그리고 사체 유기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제주 고교생 살해 현장검증[백지연]
제주 고교생 살해 현장검증[백지연]
입력 1992-08-17 |
수정 1992-08-17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