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이동통신 사업자선정 취소 촉구]
● 앵커: 민주당에 김대중 대표는 오늘경남마산에서 열린 초청간담회에서 참석해서 여야 대통령 후보들이 모두 이동통신사업연기를 요구하고 있는 만큼 정부는 선경에 대한사업자선을 즉각 취소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민당의 정주영대표는 오늘 필리핀 방문 후 김포공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경에 대한 이동통신 선정은 어느 당에서 집권해도 백지화 될 것이라고 말하고 차기정권에 의해서 공정한 기준에 따라 사업자 선정 작업이 다시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민주당의 한광옥 사무총장은 오늘 오후 민자당의 김영구 국민당의 김효영 사무총장과 각각 전화접촉을 갖고 이동통신 사업자선정 철회문제를 논의하기위한 3당대표회담을 정식 제의했습니다.
(엄기영 앵커)
뉴스데스크
여야, 이동통신 사업자선정 취소 촉구[엄기영]
여야, 이동통신 사업자선정 취소 촉구[엄기영]
입력 1992-08-21 |
수정 199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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